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지(마리오 시리즈)/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루이지 맨션]] ==== 경매로 얻은 저택을 둘러보던 도중 얼떨결에 유령 소탕에 나서게 된다. 하지만 루이지 맨션 다크 문과는 달리 게임의 발단부터 실종된 마리오를 찾기 위해 루이지가 유령들을 헤쳐나가는 내용이다. 엔딩에서 액자로부터 빠져나와 어지러워하는 마리오를 보고 그 굴욕적인 모습에 깔깔 웃으면서도 마리오가 돌아왔다는 안도감에 눈물을 흘리는 루이지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이 모든 일이 하룻밤의 일이라고 한다.] 게임큐브판에서는 루이지는 상당히 굴곡진 디자인이었지만 2018년 3DS 리메이크작에서는 2편인 다크 문 당시의 디자인으로 리파인이 가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